홍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디어 법의 경우 논쟁의 중점이 대기업의 지상파 방송 20% 소유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3월 임시국회의 필요성에 대해 중점법안 내용이 국민 앞에 충분히 알려져 민주당이 참여해 2박 3일만 논의하면 결론이 날 수 있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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