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국방장관은 북한이 서해 상에서 함정 공격과 함대함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장의 합동 전력으로 최단기간 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북한의 서해 NLL 상에서의 도발 가능성과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 경고와 관련한 국회 대
이 장관은 또, 1차 연평해전과 2차 연평해전의 시각이 각각 14분과 18분으로 짧은 시간에 치열한 교전이 예상되므로 현장지휘관에게 필요한 권한을 많이 위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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