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이란의 인공위성 오미드 발사 성공 사례를 거론해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 우주진출과 이용정책은 시대발전에 부합되는 정당한 것이며, 이를 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 방송은 '평화적인 우주이용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지금 우리의 과학자, 기술
중앙방송의 이런 주장은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가 광명성 2호의 발사를 예고한 것에 국제사회가 장거리 미사일 시험용이라며 우려를 표시하는 데 대한 반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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