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대표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한나라당이 지난 1월 6일 합의한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면서 직권상정을 통해 쟁점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발상은 약속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새로운 중대제안을 하기 위한 회견은 아니라며 직권상정을 강행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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