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전쟁이냐, 평화냐'라는 제목의 글에서 키 리졸브로 말하면 평양을 압박하고 고립시키기 위한 전시 증원연습의 이름만 바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키 리졸브 훈련은 대조선 침략 전쟁 계획인 작전계획 5027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신보는 키 리졸브는 작전계획 5027의 3단계인 대북공세로의 전환과 평양점령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실전 훈련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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