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2호' 발사 예정 사실을 국제해사기구, IMO에 이메일을 통해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IMO는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안전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었으며 북한대사관 측과 접촉해 이메일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2호' 발사 예정 사실을 국제해사기구, IMO에 이메일을 통해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