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스미스 유엔 대테러사무국장은 한국은 매우 세계화된 국가로 전 세계 거의 모든 분야에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테러 공격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미스 국장은 최근 예멘에서 잇따라 발생한 한국인에 대한 테러와 관련해 이번 테러는 테러리즘
스미스 국장은 이어 예멘 테러가 한국인을 목표로 한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했다기 보다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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