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관계자는 계속 북측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지의 현대아산 총사무소를 통해 직원에 대한 접견을 북측에 계속 요청하고 있지만, 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어제(31일) 자신들의 정치체제를 비난하고 북한 여성의 탈북을 책동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현대아산 직원을 연행했다고 남측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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