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7일) 여의도 연구모임 '동행'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강 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가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동행'이라며 모두 힘을 합쳐 같이 간다는 것이 우리나라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전 대표는 이어 대통령과 정부, 국민, 여야, 여당과 야당
한편, 이 행사에는 임태희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정의화 의원, 나경원 의원 등 30여 명의 한나라당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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