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 비서는 오늘 보고에서 '광명성 2호'의 발사는 북한의 "존엄과 불패의 국력을 과시한 민족사적 대경사이며 강성대국 건설에서 승리의 포성을 울린 역사적 사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오는 2012년을 앞두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첫 포성"을 울린 것에 이번 발사의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대내적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