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정상회의가 태국 반정부 시위사태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탁신 친나왓 전 태국총리를 지지하는 단체인 '독재저항 민주주의 연합전선'(UDD)이 이끄는 시위대와 이들을
이로 인해 두 정상이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인 인근 '로열 클리프' 호텔로 이동하지 못해 회의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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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정상회의가 태국 반정부 시위사태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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