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위원장은 오늘(13일) 'mbn 뉴스광장'에 출연해 "특기 위주로 돼 있는 방과 후 학교를 국·영·수 위주로 펼치게 되면 내실있는 정책이 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 심포지엄에서 IT업계 전체에 대해 '과거 독점권을 부여 받아 편하게 지냈던 그룹'이라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된 데 대해 곽 위원장은 "그 말은 와전된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7대 성장동력을 보면 IT 융합 등이 들어가 있을 뿐아니라 미래기획위원회 다음 과제 보고 사항도 IT 육성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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