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합동 전쟁포로·실종자 확인사령부 JPAC은 오는 10일부터 강원도 지역에서 한국전쟁 기간에 실종된 미군 유해 발굴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JPAC은 2006년부터 우리 군과 함께 공동으
JPAC 측은 "법의학 인류학자와 분석, 의료, 언어, 의료, 통신, 법의학 담당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발굴팀이 파견될 것"이라며 "화천 등 강원도 지역 2곳에서 발굴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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