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의 거부로 위기를 맞는 북핵 6자회담에 대해 현재로서는 대안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문 대변인은 현재 스티븐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중국과 한국, 일본, 러시아를 순방하며 6자회담 재개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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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의 거부로 위기를 맞는 북핵 6자회담에 대해 현재로서는 대안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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