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펠러 유엔난민고등판무관보는 아시아 지역에서 난민보호와 관련된 제도 구축에 한국이 좋은 선례를 보이는 리더십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펠러 유엔난민고등판무관보는 오늘(12일) 유엔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한국의 난민지위 심사 체계는 현재 발전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며 난민지위를 심사하고 공정한 결정을 하는 독립된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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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펠러 유엔난민고등판무관보는 아시아 지역에서 난민보호와 관련된 제도 구축에 한국이 좋은 선례를 보이는 리더십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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