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 국방장관이 오는 30일 싱가포르에서 3자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대책을 논의합니다.
미 국방부는 게이츠 장관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8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해 한일 국방장관
이번 회담은 북한의 핵실험 이전에 계획돼 있던 것이지만 북한이 최근 핵실험을 강행함에 따라 이를 규탄하고, 한미일 3국 간 공조방안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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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일본 국방장관이 오는 30일 싱가포르에서 3자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대책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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