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당국자는 이같이 밝히고, 평양으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에 65일째 억류돼 조사를 받고 있는 유 모 씨에 대해 개성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옮겨졌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최근 압송관련 보도는 확인된 바 없고 소관부서에서 관련사항을 파악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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