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과 이에 따른 우리 정부의 PSI 전면 참여라는 대응조치로 남북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일부는 설비를 철수하거나 동남아시아 등의 대체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입주기업들의 설비 철수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개성공단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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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실험과 이에 따른 우리 정부의 PSI 전면 참여라는 대응조치로 남북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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