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불볕더위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해 9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본부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어 불볕더위특보가 발령되면 각급 초ㆍ중ㆍ고교와 군부대, 건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는 야외에서 체육 활동이나 각종 행사, 근무 등을 자제하고 쉬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