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코트라, 해외자원개발협회, 해외건설협회, 한중남미협회와 함께 베네수엘라와 볼리비아, 에콰도르, 멕시코 등 중남미 4개국에 민관합동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단은 각국의 에너지·인프라 관련 부처와 공기업 방문, 고위인사 예방, 프로젝트 설
또 한국의 대표적인 퓨전 국악팀인 '다름스공연단' 공연과 현지 교포들의 태권도 공연, 한국소개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함께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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