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문재인·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이날 오재에는 지난 22일 끝난 제16회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노 전 대통령의 모교인 개성고(부산상고) 야구부 선수들이 찾아와 고인의 영정에 우승컵을 바치고 잔을 올려 주위를 숙연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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