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7주년을 맞아 여야는 잇따라 의견을 내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연평해전의 전사자 6명에 대해 심심한 명복을 빈다고 짧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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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7주년을 맞아 여야는 잇따라 의견을 내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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