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한 업체가 최근 철수한 데 이어 전면 또는 부분 휴업에 들어가는 입주업체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개성공단 입주업체 한 곳이 이번 주부터 북측 근
당국자는 개성공단 기업들의 경우 기업 측 사정으로 휴무할 때 최저임금의 60%를 줘야 하지만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어쩔 수 없이 휴무 조치를 취하는 업체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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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한 업체가 최근 철수한 데 이어 전면 또는 부분 휴업에 들어가는 입주업체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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