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은 국토해양부 산하 27개 공기업의 비정규직 고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말까지 22개 공기업의 비정규직 천42명이 순차 해고될 위기에 내몰렸다고 밝혔습니다.
공기업별 비정규직 해고규모는 한국건설관리공사가 344명이었고 대한주택공사 269명, 한국토지공사 145명, 대한지적공사 93명 등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