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무분별한 대학 진학으로 인한 사교육비 고통과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며, 마이스터고를 통해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평생 공부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주정보공업고는 지역 전략산업인 의료기기 산업분야에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마이스터고로 지정됐으며, 현재 22개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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