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후보자는 국회 기획재정위 인사청문회에 모두 발언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국세청의 모습은 무엇인지 진지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백 후보자는 이어 "국세행정을 법과 원칙에 따라 공평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기본 원칙을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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