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국회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단임 대통령제의 집중된 권력을 잡기 위한 여야의 대결이 계속되면서
김 의장은 또, 여당은 대화보다는 '수의 힘'으로 다수당의 위력을 보이려 하고, 야당은 타협보다는 강경 투쟁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여야가 즉각 타협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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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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