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 현병철 한양대 사이버대 학장이 내정됐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현 내정자는 44년생 전남 출신으로 원광대 법학과를 나왔으며 한국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한양대 재직 중에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균형감각과 합리적인 조직관리 능력이 인권위 현안을 해결하고 조직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인선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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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 현병철 한양대 사이버대 학장이 내정됐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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