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을 위한 점검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고 박용교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의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담은 서신을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신혜경 국토해양비서관을 통해 전달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토의 발전과 국민의 편의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고인의 공로를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을 위한 점검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고 박용교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의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담은 서신을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