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난민과 반군 자녀가 한국 국제협력단, KOICA에서 지어준 다목적 마을회관에서 교육을 받게 됐습니다.
KOICA에 따르면, 총사업비 250만 달러 규모의 과테말라 난민정착 지원·교육사업은 2007년부터
특히 현지 신문 프렌사 리브레는 "과거 과테말라 내전 당시 반군 편에 섰던 이들의 자녀가 한국이 지원한 회관에서 컴퓨터교육을 받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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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난민과 반군 자녀가 한국 국제협력단, KOICA에서 지어준 다목적 마을회관에서 교육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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