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는 23일 방한하는 필립 골드버그 대북제재 조정관이 이끄는 미국 대북제재 전담반이 정부 당국자들과 본격적인 의견조율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당국자는 "미국 전담반과 다른 나라들의 제재 이행상황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며 현대-북한 간합의 내용도 의견교환 대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