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노동당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의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단 일행의 일정이 빈소 방문 외에는 특별히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
또, 정부는 북측 인사들의 신변 안전 문제를 고려해 빈소 방문 일정 외에 다른 일정은 일절 취재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기남 노동당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의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단 일행의 일정이 빈소 방문 외에는 특별히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