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나라 사랑의 그 마음 우리 모두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국장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고, 이 대통령은 당연한 예우라고 답했으며 이 여사의 건강을 염려했습니다.
오늘(21일) 조문에는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등이 함께했으며, 이 대통령은 내일(22일) 오후 국회광장에서 열리는 영결식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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