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국방장관은 10월 중 단행할 장군 인사와 관련해 유언비어 유포행위를 엄단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 장관은 최근
국방부가 이달 중으로 예상됐던 인사 시기를 다음 달로 조정한 것은 김태영 장관 후보자의 의지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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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국방장관은 10월 중 단행할 장군 인사와 관련해 유언비어 유포행위를 엄단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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