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또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지만, 올해 말까지 감축목표량을 발표하고 매년 국내 총생산 GDP의 2%를 녹색기술에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12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의 성공을 위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십시일반'의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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