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정상은 최근 특사로 평양을 방문한 다이빙궈 국무위원의 방북결과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주최오찬에서 오바마 대통령, 후진타오 주석,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앉게 되는 것을 기회로 이들 정상과도 '그랜드 바겐'을 진전시키는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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