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부터 9억 8천만 원을 들여 복원한 노 전 대통령의 생가는 본채와 아래채로 이뤄져 있고, 생가 옆에는 지상 1층, 지하 1층의 샘터가 준공돼 기념품과 회고록 등을 판매하게 됩니다.
묘역과 생가를 관리하는 '아름다운 봉하' 재단은 노 전 대통령의 생가와 사저, 정토원, 부엉이 바위 등 봉하마을에 대한 재설계를 통해 마을을 추모기념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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