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재래식인 예비군 훈련장 화장실이 내년 대폭 개선됩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전투력 유지와 교육훈련 강화 등을 위해 내년 관련
이는 올해 예비군 훈련장 화장실 개선 예산 20억 원보다 400% 이상 증액된 것으로 군은 이 예산으로 모두 천24동의 이동식 화장실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 재래식을 자연 발효식 화장실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부분 재래식인 예비군 훈련장 화장실이 내년 대폭 개선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