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오늘(4일)부터 사흘간 평양을 방문해 6자 회담 복귀 문제에 대해 협의합니다.
원자바오는 특히 내일(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북핵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할 전망입니다.
이번
이에 대해 교도통신은 중국이 에너지와 식량 제공을 대가로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려는 뜻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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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오늘(4일)부터 사흘간 평양을 방문해 6자 회담 복귀 문제에 대해 협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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