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개성공단에 남측 인력을 위한 응급 의료병원을 건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는 최근
예산 3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이 병원에는 10개 병상에 의사 5명, 간호사 6명, 의료기사 3명, 사무직 2명이 근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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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개성공단에 남측 인력을 위한 응급 의료병원을 건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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