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민주당 송민순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서 북한에 부존하는 200여 종의 광물자원 중 경제성이 있는 광종은 20여 종에 달한다며 이같이 소개했습니다.
통일부는 또 "남북 간 합의에 따라 현지조사를 한 바 있는 단천지역 광산 개발을 우선 추진하고 사업성과를 토대로 단천 자원개발협력특구 지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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