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장교를 포함한 현역복무 부적합 전역자가 3천2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 김옥이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현역복무 부적합 판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장교 17명, 부사관 90명 등 모두 560명이 현역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역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가량 증가한 수치라고 김 의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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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장교를 포함한 현역복무 부적합 전역자가 3천2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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