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요양기관이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전체 처방 건수의 2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위원이 제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전체 904개 요양기관 타미플루
송 의원은 처방을 받은 6천400여 명 가운데 2회 이상 중복 처방을 받은 사람이 19%를 넘었다며 타미플루 비축에 실패한 보건 당국이 처방관리에도 실패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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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요양기관이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전체 처방 건수의 2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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