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진보정당들은 10·28 재보선에서 안산 상록을에 출마한 무소속 임종인 후보를 본격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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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3당은 지난달 중순 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뒤 공동선대위를 구성했으며 앞으로 임 후보가 이명박 정권을 심판할 적임자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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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진보정당들은 10·28 재보선에서 안산 상록을에 출마한 무소속 임종인 후보를 본격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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