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전적으로 한국 정부가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지만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해 대규모 전투병 파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민간재건사업팀이나 경찰병력을 보내는 등 다른 방식의 파병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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