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 내일(27일)부터 사흘간 '한상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8차 세계한상대회에 40여 개국 동포 경제인 천300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회장을 맡은 윌셔은행 고석화 회장을 비롯해 패코철강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170여 개국에 흩어져 있는 동포 기업인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으로 올해 총 참가자 수는 국내 기업인을 포함해 약 3천500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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