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4대 강 사업 현장을 방문합니다.
정 총리는 오늘(28일) 오후 경북 구미시 낙동강변에서 열리는 '수질오염방제센터' 출범식에 참석합니다.
이
정 총리는 오는 30일에는 금강 살리기 사업 6공구인 '청남지구' 현장도 방문하는 등 4대 강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운찬 국무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4대 강 사업 현장을 방문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