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문지인 성조지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추수감사절 하루 전날인 25일까지 전 장병과 군무원, 그 가족 등에 대한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끝내기로 하고 일부 부대는 지난 2일부터 접종에 들어갔습니다.
주한미군은 일차적으로 5만 4천 명 분량의 백신을 들여왔으며 나머지 분량은 다음 주까지 모두 확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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