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샤프 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유엔군사령부는 한반도를 방어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일본 유엔군사령부에
또 유엔군사령부는 아·태지역 내에서 갈등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효과적인 기구로서 어떠한 적대행위로부터 한반도를 방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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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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