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브누코프 신임 주한 러시아 대사는 "내년은 한국과 러시아 수교 20주년으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내년 9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누코프 대사는 한나라
이어 "러시아는 6자회담 재개를 위해 한국과 협력할 각오가 돼 있다"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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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브누코프 신임 주한 러시아 대사는 "내년은 한국과 러시아 수교 20주년으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내년 9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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